6월 22일 여름장마가 시작되던 날, 사이사이 비추던 햇살처럼 신구중 또래상담 동아리 친구들이 사이쉼에 찾아와 머물러 주었습니다. 
밝은 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인상적인 만남이었습니다. 
비폭력 대화법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보이던 친구들의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친구들을 통해 신구중에 따뜻함이 퍼져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이쉼에 놀러와 휴식과 충전을 누리세요~
언제든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