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올 한해, 많은 분들이 사이쉼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방문해주신 여러분이 사이쉼을 위한 응원메세지도 남겨주셨는데요.
청소년들이 마음도 몸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나가길 바란다는 마음들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사이쉼은 2022년에도 청소년의 사이쉼을 위한 행복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