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2022년 5월 9일부터 '비대면 복지도움 요청(위기가구 발굴, 신고)'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복지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 위기가구를 발견한 시민께서는
아래와 같이 이웃을 대신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