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중지ㆍ업무배제요청 ●●

■ 강남자활센터 미소가공

박성식입니다

●● 실장 김미광 업무정지 ●●

●● 반장 유경완 업무정지 ●●

이두사람의 공모로 불러올

앞으로의 파장을 생각한다면

진상이 확인되기 까지는

업무배제가 합당한바

업무중지를 요청합니다



■ 현재까지 제기된 강남자활센터

비리 운영 관련 진상이

공금횡령ㆍ성추행ㆍ집단공모ㆍ사기

CCTV증거조작ㆍ부당한 업무지시

조직적 예산편취ㆍ카드깡 ㆍ갈취

인권침해ㆍ업무상배임등ㆍ등

수많은 문제들이 제기되었으나

사건 축소와 은폐등을 위해

가해자들에게 시간을 부여하는

구청의 행태는 공모다

이사건등을 모두 같이

공모했다고 볼수 있는 증거이다


가해자들을 즉각 업무중지하고

사건 피해 당사자에게 계속 접촉

시도하는 등의 부당한 행정은

피해자 보호차원에서도

잘옷된것이다

실장등의 업무를 중지해야 함이

합당한바 즉시조치를 하지다면

지금의 이 증거자들이 후일

구청의 부당한 업무처리를

입증하는 증거자료가 될것이다





비리관련 제보가 접수된 즉시

이들의 업무중지와 배제가

매뉴얼 임에도 이런 조치를

취하지않는 강남구청의

미온적 처사에서

더는 정당성과 공정성함은

기대 할수 없다 판단된다


관련자 모두의 업무정지와

업무배제를 재차 요청합니다

온갖비리의 주역들이 계속하여

업무를 담당한다는 사실은

중대한 잘못이다


이들의 모든 비리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업무배제 되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적질을 일삼고

정부재산과 자활사업의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에게

업무를. 계속 수행하게

한다는건. 너무도 부당하다

여기는 바입니다


이에 즉각적인 조치를

다시한번 더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