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1053, 1054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053번은 몸살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1054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확진됐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지금은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역이라는 점을 유념하셔서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정부의 방역강화 대책에 호응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1053, 1054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053번은 몸살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1054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확진됐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지금은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역이라는 점을 유념하셔서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정부의 방역강화 대책에 호응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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