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바람이 분다> 2025. 김계옥 작
젊은 시절, 플로리스트로 활동했던 김계옥 님. 매봉시니어센터 보태니컬 아트 클래스에서 세밀화를 배우면서 요즘은 꽃 그리는 재미에 푹 빠졌다. 꽃을 그리다 보면 정신이 또렷해지고 집중이 잘 된다.
“성급하면 선이 무너지고 조급하면 생명이 사라지기 일쑤입니다. 그럴 때마다 붓을 내려놓고 싶은 제 자신과 싸워야 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완성해냈다는 것만으로 저에게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 김계옥 님(도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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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민들레는 늘 그 방향을 알고 있었어요. 보이지 않는 바람이 식물의 방향을 바꾸듯, 우리의 삶 또한 설명되지 않는 힘에 의해 다음 장으로 옮겨집니다.”
- 당신의 솜씨를 자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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