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통역 되나요? 유럽의 고성을 옮겨온
강남의 숨은 공간,
라움아트센터

계절보다 먼저 봄을 만날 수 있는 로맨틱한 여행. 멀리 갈 여유가 없다면 강남 한복판에 숨겨진 이국적인 공간을 찾아보자.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장면을 촬영한 라움아트센터다.

여기가 강남이 맞나요?

라움아트센터는 국내 최초로 소셜 베뉴(Social Venue) 콘셉트를 표방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사람들의 교류와 어울림을 목적으로 클래식 공연, 전시, 연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에는 강남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남구의 문화예술 확산과 공연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구민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 장소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인 스타와 동시통역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을 배경으로 전개되지만, 극 중 이국적인 분위기의 장면 가운데 일부는 강남에서 촬영됐다.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테라스 신과 출연 배우들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테라스 신과 출연 배우들

3화에 등장하는 일본영화제 뒤풀이 연회 장면과 테라스 신은 라움아트센터에서 찍었다. 실내의 화려한 파티 장면은 물론, 테라스 너머로 펼쳐지는 야경은 해외 도시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정릉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도심 한복판이어서 오히려 반전 매력으로 다가온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잠시 다른 도시를 여행하는 듯한 분위기의 공간. 일상 속에서 색다른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라움아트센터를 방문해보아도 좋다.

라움아트센터
라움아트센터
↑ 라움아트센터

📍언주로 564 📞02-538-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