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강남교육이 키운다
강남구에는 재능 있는 학생을 위한 장학제도부터 청소년 마음돌봄, 미래기술 체험, 온라인 강의까지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다.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뿐 아니라 휴식과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강남교육의 힘을 소개한다.
구에서는 교육경비를 지난해보다 22억 원 늘려 357억원으로 편성해 4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 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72억 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13억 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145억 원 등으로 나눠 투입한다.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복지를 뒷받침해 세계를 이끌어나갈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예술·체육·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 강남구에 거주하는 학생이라면 ‘강남형 장학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장학제도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학업 성취나 재능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학생들은 멘토링·대학탐방 참여 등으로 지역사회에 재능을 환원하도록 했다. 인문·예술·체육·과학 등 여러 분야를 폭넓게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장학금 재원은 지역사회 기부로 마련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후원자로 참여할 수 있다.
2004년 개국한 공공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은 현재 53명의 유명 강사진이 1,242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수능 중심의 강의에 더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 인공지능과 데이터·코딩 등 정보교육, 평생교육 콘텐츠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가입비 5만 원(강남구민 3만 원)으로 1년 내내 모든 강의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어 강남구민은 물론 전국의 모든 학생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고등학교에 AI·데이터 교과가 신설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정보교육, 외국인·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강좌,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클래스까지 올인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 구분 | 핵심 내용 |
|---|---|
| 개설 | 2004년 개국 공공 온라인 교육 플랫폼 |
| 강의 규모 | 유명 강사진 53명, 강좌 1,242개 운영 |
| 이용 요금 | 연 5만 원 (강남구민 3만 원) |
| 이용 방식 | 1년 무제한 수강 가능 |
| 주요 콘텐츠 | 수능 강의, 진로 교육, AI·데이터·코딩 교육 |
| 추가 교육 | 한국어 강좌, 검정고시 강의, 평생교육 콘텐츠 |
강남미래교육센터는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공간이다. 우주 탐험을 주제로 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화성 환경을 탐사하고 도시를 설계하는 등 몰입형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자율주행 탐사 로봇 만들기, 누리호 발사 원리 이해 등 인공지능과 드론, 우주과학 등 4차 산업 관련 프로그램도 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예약제로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다.
센터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젝트 탐구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코딩, 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를 직접 실험하고 탐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모집한다.
대치동 학원가 인근에는 청소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공간 ‘사이쉼’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학업과 경쟁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심리 상담과 휴식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심리지원센터다. 센터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가 참여해 청소년심리상담과 심리평가, 놀이치료, 부모 양육상담, 심리교육등을 진행한다. 주의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뉴로피드백’ 두뇌훈련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또한 공간 일부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마련돼 있다.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마루 공간과 독서·휴식 공간 등이 조성돼 있으므로 학원이나 학교 사이 시간에 잠시 들러 쉴 수 있다.
대치동 학원가에는 학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스트레스 프리존’이 있다. 학원 수업 전후 짧은 시간 동안 휴식이나 간단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도곡로 일대 인도에 5개 시설이 설치돼 있다. 공간은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테이블에 앉아 간식을 먹으며 쉴 수 있는 ‘리프레시 테라피존’,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사운드 테라피존’, 간단한 스트레칭등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피트니스 테라피존’.
이용 방식도 간편해졌다. 스마트폰으로 QR 인증을 하면 바로 출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없는 경우 이용신청을 한 뒤 스티커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이며 주말에도 개방된다.
주말이나 평일 저녁 시간에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강남개방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 21개 학교가 참여해 운동장과 체육관을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권역별 학교가 참여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부 학교는 체육관도 함께 개방해 날씨와 관계없이 산책이나 조깅을 할 수 있다. 학교 부지를 지역 체육 인프라로 활용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체육 공간이라 할 수 있다.
| 지역 | 학교명 | 개방 시간 | 비고 | |
|---|---|---|---|---|
| 신사 · 논현 |
신구초 | 주중 : 18:00~20:00 | ||
| 신사중 | 주중 : 17:00~21:00 | 주말 : 09:00~18:00 | ||
| 학동초 | 주중 : 06:00~07:30, 20:00~21:30 |
주말 : 06:00~08:00(토) | ||
| 압구정 · 삼성 |
압구정초 | 주중 : 18:00~20:00 | 주말 : 08:30~18:00 | |
| 압구정중 | 주중 : 17:00~21:00 | 주말 : 09:00~18:00 | ||
| 압구정고 | 주중 : 17:00~21:00 | 주말 : 09:00~18:00 | ||
| 경기고 | 주중 : 18:00~21:00 | 주말 : 09:00~18:00 | ||
| 대치 · 역삼 |
단대부중 | 주중 : 17:00~20:00 | 주말 : 12:00~20:00 | 체육관 이용 가능 |
| 단대부고 | ||||
| 역삼초 | 주중 : 06:30~07:30, 19:00~21:00 |
주말 : 06:30~08:00, 19:00~21:00 |
||
| 도성초 | 주중 : 19:00~21:00 | |||
| 역삼중 | 주중 : 17:00~20:00 | 주말 : 08:00~19:00 | ||
| 도곡 · 개포 |
도곡중 | 주중 : 17:00~20:00 | 주말 : 08:00~19:00 | |
| 개원초 | 주중 : 18:00~20:00 | |||
| 포이초 | 주중 : 18:00~20:00 | |||
| 개포중 | 주중 : 17:00~20:30 | 체육관 이용 가능(주말) |
||
| 수도공고 | 주중 : 16:00~22:00 | 주말 : 07:00~22:00 | ||
| 일원 · 수서 |
대모초 | 주중 : 17:00~20:00 | 주말 : 09:00~18:00 | |
| 중산고 | 주중 : 17:00~20:00 | |||
| 세종고 | 주중 : 18:00~21:00 | 주말 : 09:00~17:00 | 체육관 이용 가능(주말) |
|
| 대진디자인고 | 주중 : 17:00~20:00 | 주말 : 08:00~18:00(토) | ||
※ 주말 개방 시간은 각 학교로 확인 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