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음식 이야기
명예기자 정은선 님
치유하는 음식 이야기

강남구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힐링 공간 강남힐링센터(개포)가 올해도 명사 초청강연을 통해 일상 속 ‘좋은 습관 만들기’를 이어간다. 강남힐링센터는 운동·마음·관계·음식 등 4개 분야의 습관 개선을 목표로 한 차별화된 힐링 전문 강좌와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서 매년 진행되는 명사 강연은 주민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있다. 2026년 첫 명사 초청 강연은 3월 13일, ‘식습관’을 주제로 열렸다.

강연자는 글과 음식이라는 두 언어로 세상과 소통해 온 요리 연구가 박찬일 셰프다. 박찬일 셰프는 이번 강연에서 치유하는 음식의 의미와 음식에 담긴 행복한 기억,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따뜻한 추억과 함께 들려주었다. 단순한 요리 이야기를 넘어, 음식이 삶과 감정, 기억을 어떻게 위로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이번 강연은 바쁜 일상에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AI 시대, 나는 어떤 일을 준비해야 할까?
명예기자 이소영 님
AI 시대, 나는 어떤 일을 준비해야 할까?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특강이 지난 3월 강남구청 로비에서 개최됐다. 강사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인 조영태 교수.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가 주관한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직업 환경에서 신중년 세대가 갖추어야 할 역량, 기회 발굴의 해법 등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어차피 미래가 정해져 있다면 과거로 되돌리려 하기보다는 이미 정해져 있는 인구의 수와 특성에 맞게 새로운 대한민국과 시장을 기획해 부를 이끌어가자는 울림이 있는 강의였다. 이번 강의를 기획한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는 신중년들의 취·창업 교육에서 취업연계·인생설계·각종 사회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종합지원센터이다. 센터는 디지털과 AI시대에 발맞춰 40~64세까지 신중년을 위한 역량강화부터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제2의 인생설계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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