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56만 강남구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과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남구의회 의장 이호귀입니다. 구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살피며 쉼 없이 달려온 지난 4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니, 의장으로서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정치는 직분을 넘어 사람과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임을 가슴에 새기며, 강남의 변화를 위해 함께 땀 흘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간입니다. 상정된 안건들이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심도 있게 심의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결코 소홀함이 없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의장으로서의 공식 임기는 끝나지만 구민을 향한 저의 섬김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제 무거운 직함을 내려놓더라도 보내주신 신뢰를 품고 늘 곁에서 강남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겠습니다. 우리의 발자취가 제10대 의회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늘 버팀목이 되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6.
강남구의회 의장 이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