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가죽의 반전, 작품이 되다

최경환 님(논현동)
최경환 님(논현동)

논현동에 사는 최경환 님은 새로운 취미 배우기를 좋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던 중,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죽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가죽 공예를 시작했다. 특히 버려지는 자투리 가죽도 소중한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신설동 시장에서 직접 자투리 가죽을 구입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작은 조각들을 활용해 가방과 액자 등의 작품을 완성하며 자원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는 즐거움도 크다.

최경환 님(논현동)
“버려질 수 있는 재료로 가방이나 액자 같은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보람도 크고 즐겁습니다. 취미를 시작해 보고 싶지만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부담 없이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클래스를 열어 제가 알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의 솜씨를 자랑해주세요.
내 솜씨 어때요? 당신의 솜씨를 자랑해주세요. 수채화, 유화, 세밀화 등 직접 그린 그림, 뜨개질, 자수 등 직접 만든 작품들, 업사이클링 아트, 직접 쓴 붓글씨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을 환영합니다. 작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주세요. 선정된 작품은 <강남라이프>에 게재되며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기다리겠습니다.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