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봉사 참여율 1위
‘나눔과 봉사의 축제’ 열어
명예기자 김미숙 님
4년 연속 봉사 참여율 1위 ‘나눔과 봉사의 축제’ 열어

지난 9월 5일 양재천 일대에서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가 열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강남구 자원봉사단체와 기관·기업,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병뚜껑 키캡 키링 만들기, 폐의류 업사이클 머리끈 제작, 양재천 생물종 조절,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총 26개의 봉사 및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헌옷과 우산, 에코백, 병뚜껑, 안경테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새 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활동도 진행돼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민들은 양재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체험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산공원, 빛과 예술로 물들다
‘2026 강남아트축제’ 열려
명예기자 정은선 님
도산공원, 빛과 예술로 물들다. ‘2026 강남아트축제’ 열려

‘2026 강남아트축제’가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산공원과 청담·압구정 일대에서 마련됐다. 도산공원에서는 ‘강남아트살롱’이 펼쳐졌다. 평소 산책 공간이던 공원은 빛과 미디어,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진 야외 갤러리로 변신했다. 공원 곳곳에 설치된 작품과 미디어 콘텐츠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었다.

한국의 보자기와 한지를 모티프로 한캐노피와 디지털 미디어 작품은 공원의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해가 지고 조명이 더해지자 낮과는 다른 모습도 드러났다.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예술을 구민의 일상 가까이로 가져왔다. 공원을 산책하고 공연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도록 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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