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강남구보건소 사회복지사 임병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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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종호
  • 게재일자2017-08-29
  • 조회수3333
안녕하세요~

강남구보건소 사회복지사 임병예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저는 삼성2동에 거주하고 있는 박종호입니다.
소아마비 지체장애 2급 형편이 여의치 않아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현재 LH 매입임대에 거주하고 있고,
가족들은 현재 제주도에 계셔서 혼자 생활을 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자고 일어났더니, 왼쪽 발목이 너무 아파서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오른쪽다리 장애와 왼쪽다리 발목이 아픈 상황이어서. 서서 움직일 수 없으니 집에서 기어 다닐 수밖에 없고, 큰일이다 싶어
어떻게든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병원 이곳저곳 알아보니 토요일 오후라 진료시간이 다 끝나서 병원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평상시에 목발 두개 짚고, 오른쪽 다리는 장애로 인해 보조기 착용을 해서. 왼쪽 다리로 의지한 채 생활을 많이 하므로 무리가 가서
간혹 왼쪽발목 부분이 아픈 적이 있었습니다.
또 그러려니 생각하고 주물러 주고, 얼음 찜질도 하면서, 주말을 지낼 수밖에 없었으며,
그러나 주말 동안 고통은 심해져 이러다가 죽는가! 왼쪽 다리가 마비가 되지 않나! 불길한 생각에 119도 부를까 생각도해봤습니다.
관련 지식과 형편이 여의치 않아, 결국 주말 동안 누워서 지내며, 화장실과 식사는 기어 다니다 싶히 해결하고,
아픔과 시름한 채 식은땀 흘리면서 고통을 참고 보냈습니다.
월요일이면 병원 갈수 있겠지 막연한 생각에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지인이 계시지 않아,
지금이라도 119 부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였고, 그때 갑자기 며칠 전에 받은 한 통의 문자 메시지가 생각났습니다.

"폭염 주의"하시라는 "강남구 방문간호사"의 문자 메시지가 생각났던 거였습니다.

전화를 걸어 현재 저의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드렸더니, 병원 여러 군데를 추천도 해주시고.
"모" 병원은 환자가 거동이 불편하면 모시러 온다는 병원도 추천 해주셨지만, 병원과의 일정이 맞지 않아서~
그러면 사회복지사 님께서 직접 휠체어를 가지고 방문해주시겠다고, 시간 약속을 잡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 통화후~ 이제 살았구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오후에 사회복지사 님께서 저의 집 3층까지 직접 휠체어를 가지고, 저를 가까운 1차 정형외과에서 간단한 진료와 진료의뢰서를 받고,
추천해주신 2차 병원까지 손수 운전을 하며, 친절하게 안내를 받으며 병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2차 병원 관계자분들의 친절한 안내로 더 튼튼한 휠체어로 저를 부축해주시고, 의사선생님의 시원 친절하고 세세한 진료로
X ray를 찍고, 발목 염증과 관절염으로 인한 주사, 약 처방과 붕대를 감았습니다.
경과를 지켜보면서 10일 이후로 진료 예약을 하고 병원을 나서게 되었으며, 사회복지사 님께서 저희 집까지 손수 운전을 하시고,
집까지 친절하게 모셔다 주셨습니다.

10일후 두번째진료를 받고, 또 다시 일주일후 세번째까지 집으로 모시러 오셔서 병원까지 갈수가 있었으며,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많이 좋아 졌다는 말씀과 다음에 병원 오지 않아도 되겠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사회복지사님의 염려해주신 덕분에 호전되어, 예전으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고맙고,
저를 끝까지 부축해주시고 친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현재 발목이 완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시한번 강남구보건소 사회복지사 임병예 및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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