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화이팅! 한양순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미옥
- 게재일자2017-11-02
- 조회수2632
안녕하세요. 저는 해맑은 어린이집 원감 이미옥 입니다. 울긋 불긋 곱게 물든 양재천.. 시원한 갈바람 속에 어느새 누렇던 논두렁도 수확의 기쁨과 감사를 맘속에 선물로 남기고 텅빈채.. 여전히 양재천 친구들 곁을 지키고 있네요. 가을 끝자락... 그리고 겨울의문턱에 서서 텅빈 논두렁을 바라보며 지난 일년을 그려봅니다. 따스한 4월 어늘 봄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볍씨를 뿌리고 정성어린 맘으로 풍년을 기원하고.. 이마에 땀방울이 아롱다롱 7월 어느 여름날 훌쩍 자란 푸른 벼이삭을 보며 감사를 배우고 시원한 갈바람과 풍악이 울리던 10월 가을날 우리는 누우렇게 익은 들녁에서 자연의 신비함과 풍년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이 모든 과정에 늘 환한 웃음과 풍요로운 맘으로 아이들을 맞이하시고 아이들의 놀이에 함께 해주시고 아이들의 생각과 몸짓에 기뻐하시며 아이들이 생각과 몸과 맘이 자연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열매맺음에 더 없이 행복해하셨던. 양재천 생태 코디네이터 한양순 선생님^^ 양재천을 정말 사랑하시고 지켜나가는 모습 또한 아이들의 거울이라 생각합니다. <영동 4교 꼬마 농부학교>에서의 좋은 추억과 체험은 우리아이들이 성장하는데 값진 보물로 맘속에 자리잡고 있을거예요. 또,,, 어느새 몇년째.. 함께 하고 있는 <양재천 생생놀이터> 계절별.. 주제별... 활동의 다양성. 자연물놀이. 숲놀이. 깊이있는 생태수업. 숲해설가 선생님들의 열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과 몸놀이. 생태놀이 늘 조금씩 조금씩 모든것들이 성장하고 질적으로 향상됨을 느끼며 연구하는 선생님의 모습도 그려집니다. 양재천생태 코디네이터 한양순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양재천과 함께 우리아이들 곁에 계서 주세요.^^ 오늘 하루도 양재천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