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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일상마저 지우고 삽니다!여행가는게 이렇게 옹호받을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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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미경
  • 게재일자2020-03-28
  • 조회수1138

이렇게 화가 나기도 처음입니다.
2월부터 꼬박 2달간,
여행은커녕 일상까지 지운채 살아가고 있는 선량한 사람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이들은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될까 조심한거지,
사는게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여행을 싫어해서 다니지않은게 아닙니다.

심지어 부모 생신에도 도시간 이동 자제하라하니,
못가고 못오고 하는 마당에,

누군가는 기분전환 여행다녀와서,
높으신분까지 나서서 변호해주고 옹호해주니,
참 기분 더럽습니다.


구청장은 이에 대해 사과하십시요.

더군다나,
유학에 해외여행에 기분전환이 수월하신
그 있으신 집안에 반드시 손해배상 받아내서,
진짜 선의의 피해자인 제주도민에게
돌려줄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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