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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강남보건소 ‘이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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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정숙
  • 게재일자2020-11-17
  • 조회수2002
강남보건소 소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2020년11월3일자 해외입국자 서정숙입니다.
먼저,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대한민국 정부와 모든 공무원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생소하고 낯설기도 한 ‘자가격리’를 이연경 공무원님과 만14일간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을 아래와 같이 칭찬하고자 합니다.

———-————- 아 래 ————————
1. 가족이 입국한 것 거처럼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 이연경 공무원님깨서 저희 담당 공무원으로 지정되시고, 첫 통화부터 모든 방문확인 절차들이 저에게는 무척 특별하고 감동적이였습니다. 그저 민원인을 업무상으로 대한다는 느낌보다, 오랜만에 입국한 친지를 응대하듯 따뜻하게 대해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로인하여, 저 스스로가 이연경 담당 공무원님과 나라에 누를 끼치지 않고 법을 잘 준수해야겠다는 준법의지가 생겼습니다.

2. 말씀과 행동 하나하나 모든 것이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의 품위를 잘보여주셨습니다.
- 절차와 방법이 분명한 공무원으로서의 업무가, 민원인에 적용함에 있어서 자칫 강압적으로 비춰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연경 담당자님은 지인을 대하듯이 어색하지 않도록 최대한 저를 배려해 주신다는 것을 그 모습과 목소리 톤으로 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스크로 가리워져서 전체 웃는 모습을 뵙지는 못했지만, 자상한 눈웃음 만으로도 그 마음을 읽을 수 있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처럼 말과 행동은 부드럽게 접근하시지만, 그 안에 담당자로서의 역할은 놓치지 않으시고 일을 진행해 주신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오늘 만14일의 자가격리기간을 건강하게 의미있게 마무리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연경’ 담당공무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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