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 작성자익명
- 게재일자2023-01-19
- 조회수1566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의 교육프로그램 중 '시사랑'의 운영방침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복지관 측에서 강사님들을 위해 마련한 설날 선물(약과, 운동복) 외에 현금으로 강사님에게 사례비를 드리는데, 우리 정서 상, 이해는 하지만, 다른 복지관은 그렇지 않습니다.
2. 수강자들은 두 주에 한 편 씩 시를 써서 내라는데, 그걸 왜 강사님이 아닌 회장이라는 사람에게 제출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회장에게 전적인 권한을 준 것 같아 심적 거부감이 생깁니다.
3. 다음 달 부터 매달 만 원씩 걷겠다는데, 무슨 명목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학기 중 6만 원을 내라는 건데, 그렇다면 아예 투명한 수강료를 제시해 받는 게 낫지 않을까요? 수강생들이 반 자율적으로 내는 회비라면, 강사님에게 드리는 사례비의 액수 등, 결산 보고를 해야 할테지요. 어쨌든 수강생들의 동의 없이 이루어지는 행위라, 정당하지 않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군요. 또한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측에서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4.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매년 강남글숲이라는 시집을 출판한다고 하는데, 얼마를 지원 받는지, 또 시를 배우고 싶어 들어온 수강생이 모두 강남글숲 회원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5. 우리 노인들은 많은 세금을 내고, 그에 합당한 대우와 혜택을 받고 싶습니다. 부조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어 감히 글을 올리니, 적절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복지관 측에서 강사님들을 위해 마련한 설날 선물(약과, 운동복) 외에 현금으로 강사님에게 사례비를 드리는데, 우리 정서 상, 이해는 하지만, 다른 복지관은 그렇지 않습니다.
2. 수강자들은 두 주에 한 편 씩 시를 써서 내라는데, 그걸 왜 강사님이 아닌 회장이라는 사람에게 제출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회장에게 전적인 권한을 준 것 같아 심적 거부감이 생깁니다.
3. 다음 달 부터 매달 만 원씩 걷겠다는데, 무슨 명목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학기 중 6만 원을 내라는 건데, 그렇다면 아예 투명한 수강료를 제시해 받는 게 낫지 않을까요? 수강생들이 반 자율적으로 내는 회비라면, 강사님에게 드리는 사례비의 액수 등, 결산 보고를 해야 할테지요. 어쨌든 수강생들의 동의 없이 이루어지는 행위라, 정당하지 않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군요. 또한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측에서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4.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매년 강남글숲이라는 시집을 출판한다고 하는데, 얼마를 지원 받는지, 또 시를 배우고 싶어 들어온 수강생이 모두 강남글숲 회원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5. 우리 노인들은 많은 세금을 내고, 그에 합당한 대우와 혜택을 받고 싶습니다. 부조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어 감히 글을 올리니, 적절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