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2동 주민센터 이명례 주무관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이은정
- 게재일자2023-11-23
- 조회수1902
저는 작년 여름 갑자기 발병한 이석증과 근긴장이상증 질환으로 어지럼증과 다발성 근육 뒤틀림 증상이 잦은 주민인데요. 이게 대학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을 먹어도 긴장하거나 날이 궂으면 질환이 심해지거든요. 지팡이를 짚어도 계단 내려갈때는 더 어지러워서 늘 낙상을 조심해야 하고, 횡단보도는 아무리 빨리 걸어도 다 건너기도 전에 붉은등으로 바뀌니까 신호등 앞에만 서면 식은땀이 납니다.
건강한 이들 기준으로 제 거주지에서 주민센터까지 거리는 도보로 10분. 코앞이 주민센터인데 어제 오늘 유독 어지럽고 구토증세가 있어서 어제 김장나눔 소식이 있어도 못갔어요. 그런데 주민센터에서 오늘 오후에 제 거주지까지 가져다 주신다고 연락이 왔네요. 역삼2동 주민센터 이명례 주무관님께서 승강기도 없는 3층 건물에 10키로 김치상자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여러 일로 엄청 바쁘실텐데 직접 가져다 주신 점 정말 고마워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작년에는 컨디션이 조금 좋은 날 제가 도곡시장 반찬가게 가는 길에 우연히 주무관님을 마주쳤는데요. 짬을 내셔서 보행이 불편한 저를 부축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게다가 바쁜 공무에도 항상 밝은 목소리로 응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칭찬합니다!
엄청 찌는 더위에도 추운 겨울에도 음지를 밝히려 애 쓰시는 역삼2동 주민센터 복지과 분들 고맙습니다.
건강한 이들 기준으로 제 거주지에서 주민센터까지 거리는 도보로 10분. 코앞이 주민센터인데 어제 오늘 유독 어지럽고 구토증세가 있어서 어제 김장나눔 소식이 있어도 못갔어요. 그런데 주민센터에서 오늘 오후에 제 거주지까지 가져다 주신다고 연락이 왔네요. 역삼2동 주민센터 이명례 주무관님께서 승강기도 없는 3층 건물에 10키로 김치상자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여러 일로 엄청 바쁘실텐데 직접 가져다 주신 점 정말 고마워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작년에는 컨디션이 조금 좋은 날 제가 도곡시장 반찬가게 가는 길에 우연히 주무관님을 마주쳤는데요. 짬을 내셔서 보행이 불편한 저를 부축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게다가 바쁜 공무에도 항상 밝은 목소리로 응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칭찬합니다!
엄청 찌는 더위에도 추운 겨울에도 음지를 밝히려 애 쓰시는 역삼2동 주민센터 복지과 분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