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성인 페스티벌 금지 재고하라…남성 권리도 존중해야"
- 작성자융무허싱와
- 게재일자2024-04-17
- 조회수1200
https://www.news1.kr/articles/5387832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17일 서울시와 강남구의 성인 페스티벌 금지 결정에 "여성의 권리를 존중하는 만큼 남성의 권리도 동등하게 존중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라며 재고를 촉구했다.
(중략)
천 당선인은 이날 오후 주요 당직자 메시지를 통해 "성인이 성인만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서 공연 또는 페스티벌 형태의 성인문화를 향유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는 여성들의 본능은 자유롭고 주체적인 여성들의 정당한 권리인 것으로 인정되는 반면, 남성들의 본능은 그 자체로 범죄시되고 저질스럽고 역겨운 것으로 치부되는 이상한 기준이 적용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또 "남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은 제한하고 남성의 본능을 악마화하는 사회는 전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라며 "성별에 관계 없이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 당선인은 △여성 관객 대상 19금 뮤지컬 '더 맨 얼라이브 : 초이스' △나르샤씨가 기획한 '와일드와일드'(2021년) △박칼린씨가 기획한 여성 전용 19금 쇼인 '미스터 쇼' 등을 거론하며 "분명 성인 페스티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위의 공연들"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