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은 아직 겨울
- 작성자김철호
- 게재일자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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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은 이제 완연한 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개나리는 활짝 피었고 벚꽃들은 몽울을 져 곧이라도 터트릴 기세입니다. 그런데 강남구쪽 양재천은 다 시들어버린 누런 억새들이 누워 자빠지고 허연 색을 띄면서 구민들의 눈쌀을 지푸리게 합니다. 서초구쪽 양재천은 오래전 시든 나무들을 다 잘라내고 말끔이 새단장을 마쳤고 벌써 봄꽃 씨앗을뿌려 놓은 상태입니다. 강남구쪽 양재천을 맡고 있는 분들 빨리 억새들 잘나내고 봄 맞이 합시다. 누런 억새들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첨부란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