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구청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 게재일자2022-07-01 조회수833 민선 8기 조성명 신임 강남구청장이 취임 첫 날인 1일 전날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아파트 단지 내 토사가 유입된 자곡동 아파트와 물에 잠긴 양재천 영동6교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