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상촉진단 412만불 계약 상담 게재일자2023-05-16 조회수730 조성명 구청장이 관내 10개 기업대표 및 관계자들로 통상촉진단을 꾸려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412만불(약 54억원) 계약 상담 성과를 냈다. 사진은 16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하는 모습.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