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8, 복지관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 시간이 있었습니다.

종무식 진행 시에 우수직원 시상하는 시간도 진행되었는데요

안혜진 팀장, 배연희, 박소정, 김지현 사회복지사, 김지영 사무원 총 5명이 수상하였습니다.

우수직원 상장과 부상으로 신세계상품권을 받았습니다.
 

부상으로 받은 신세계 상품권, 직원들의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 상품권, 속에 담긴 따뜻한 사연이 있답니다.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손길을 건네주신 후원자분들이 있었습니다.

<23명의 따뜻한 손길을 건네준 후원자>

강유석, 고영한, 김은지, 김태웅, 노영희, 신분아, 박윤기, 박정진, 
연정인, 유석연, 유지연, 윤민석, 이미카엘, 이화정, 이효진, 정명희,
정서영, 정양수, 정은숙, 정현숙, 조승우, 주영선, 하은성 

 

아름다운 손길이 있었기에, 후배 사회복지사, 직원으로서 자긍심이 들고 더욱 힘이 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손길을 주신 선배님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도 공개합니다.
 

안혜진 팀 장 :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했는데, 한 해를 보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배연희 복지사 : ! 저도 모르게 깜짝 놀랐어요. 저에게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정 복지사 : 2023년 동안의 수고했다는 위로와 칭찬에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김지현 복지사 :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한해였는데, 어르신들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일들이 생겨 기분이 좋습니다.

김지영 사무원 : 후원자님들 덕분에 인정받은 기분이 들어 보람찼습니다.

선배님들에게 받은 따뜻한 손길과 사랑, 저희도 후배들에게 내리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