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일원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제 다른데서는 못하겠어요. 일원독서실이 너무 그리워요. 코로나 사태전에는 그 소중함을 몰랐어요. 빨리 코로나 끝나서 다시 열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