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2처 시험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아서 매일 열공중인데
집 근처에서 도서관에서만 공부하다가 휴관일이라 고민하던 차에
재개관 했다고 해서 와 봤습니다.

시설도 좋고 주변에 녹지도 있어서 리프레시하기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