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예술을 읽는 시간>
[길 위의 인문학]
우리의 도시와 건축에 담긴
정도전의 사상과 철학
지혜학교
<음악 속의 철학으로 배우는 지혜>
나도 작가!
AI와 함께 숏폼 동화 만들기
제175회 강남마티네콘서트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하는 아침의 음악정원-템포 디 파시오네>
강남구 오픈 북클럽 책크in 강남
<오만과 편견>
찾아가는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어른 김장하>
7월 키즈예술공연
<퍼펙트 일루전 매직콘서트>
선생님의 서재, 도서관에 열리다 #1 캠퍼스 투어
제1001회 목요예술무대
<디스이즈아트지-이게 예술이지>
힙한독서법 : 취향 채집
세상을 보는 창 #5 미술 트렌드
여름방학 독서교실
※ 자료 제공: 강남구립도서관, 강남문화재단 ※ 위 행사는 상황에 따라 비대면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는 콘텐츠 IP산업 활성화와 국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참가기업 부스비와 입장료 없이 진행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캐릭터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최대 콘텐츠 IP(지적 재산권) 라이선싱 행사로, 국내외 콘텐츠 IP 관련 기업 및 기관 170여 개사에서 참여해 약 370여 부스가 차려진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동물에 대한 상징을 통해 삶에 대한 꿈과 소망을 표현해 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통 공예품에 새겨진 상상 동물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용과 용의 아홉 아이, 그리고 기린·봉황·거북 등 신비한 상상 동물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고 스스로가 용의 열 번째 아이가 되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꿈꿔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마리 퀴리'는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한 마리 퀴리와 라듐을 활용해 시계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죽음을 맞은 여성 직공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2020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프로덕션으로 장기 공연했고 올해 네 번째 시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