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강남구자원봉사자대회

명예기자 최성일 님
2025년 강남구자원봉사자대회

지난 12월 5일 오후 2시에 강남씨어터에서 강남구자원 봉사센터 주관으로 ‘강남구를 밝히는 빛! 자원봉사자대회’가 진행됐다. 올 한해 다양한 곳에서 자원봉사를 한 사람들의 활동영상 상영으로 대회가 시작됐고, 이어서 봉사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요양센터 봉사활동으로 고창기 봉사자, 장애인 근로활동으로 아이티엠건축사팀, 취약계층 돌봄으로 청담동자원봉사캠프 최병임 봉사자, 도곡2동자원봉사캠프 김정자 봉사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60여 명의 유공 봉사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5,000시간, 2,000시간, 1,000시간, 500시간 20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는 인증서와 명예 배지가 수여됐다. 부자 동네, 잘사는 동네라는 인식이 강했던 강남구에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 실감하게 됐다. 세상을 밝히는 등불, 자원봉사에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하길 바라본다.

시니어 뮤지컬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명예기자 김미숙 님
시니어 뮤지컬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지난 11월 27일 오후 2시. 삼성2동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의 시니어 뮤지컬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가 성황리에 무대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주관으로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의 시니어 배우들이 선보인 뮤지컬은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로 잘 알려진 신파극으로서 웃기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 한 유쾌하고 감동적인 무대였다. 시니어 배우들이 하는 것이다 보니, 조금 서툴고 실수도 있지만, 기성 정통 연극무대에선 느낄 수 없는 정겨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오히려 더 즐겁고 유쾌한공연이었다.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연기를 하는 어르신들에게서 노년의 외로움이 아닌, 제2의 인생을 신명나게 즐기고 있는 활력이 느껴졌다. 관람하는 사람들 또한 박수와 웃음으로 그 에너지에 응답하며, 세대를 넘어서는 공감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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