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1동 도곡정보문화도서관
‘말이 자라는 설’에
멋진 추억 만들어요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책과 ‘말’로 마음을 잇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 도서 전시, 포토존으로 채워져 겨울 끝자락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 줄 예정이다.
어휘력 특강 ‘이제는 ‘말’ 할 수 있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연계해 관용어와 속담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4층 책사랑방에서 연령대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아이들은 책 속문장을 따라 읽으며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표현의 폭을 넓혀갈 수 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2월 한 달간 ‘2026! 우리가 말하는 대로!’라는 주제로 대형 만다라트 만들기를 진행하며 '2026년에 바라는 말'을 주제로 새해 소망을 적을 수 있는 복주머니 메모지 꾸미기 이벤트도 병행된다. 또한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유아 및 어린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붉은색 표지의 인기도서 10권을 선정해 '설맞이 추천 도서전'도 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포토존도 마련된다고 하니 2월에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즐거운 설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