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봄바람~ 스카프로 살리는
봄의 멋

부쩍 다가온 봄이지만 3월엔 아직도 찬 바람이 몸을 휘감는 일이 잦다. 이때 유용하게 활용하는 아이템이 바로 스카프다. 소재, 무늬, 색상이 다양해 패션 소품이자 보온용품으로 두루 쓸 수 있다. 이번 봄에는 스카프를 활용해 봄 멋쟁이로 거듭나보자.

딸에게 물려주는 스카프 관리법

스카프는 얼굴과 목 등과 자주 접촉하는 만큼 잦은 세탁이 필수다. 3~4회 착용하고 나서 세탁하는 것이 좋고, 각 소재에 맞춘 세탁법을 사용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스카프는 소재가 섬세한 편이므로 손세탁을 추천한다. 면은 30~40℃의 미온수에서 부드럽게 주물러 빤 뒤 펴서 말린다. 울과 캐시미어는 20℃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서 울 전용 중성 세제를 사용해 세탁한다. 이때는 비비거나 짜지 않고 부드럽게 눌러가며 때를 뺀 뒤 수건과 함께 둘둘 말아서 물기를 제거한다.

  • 자주 세탁하기
    자주 세탁하기
    얼굴·목에 닿는 만큼 3~4회 착용 후 세탁
  • 손세탁이 기본
    손세탁이 기본
    섬세한 소재, 비비지 말고 살살 주무르기
  • 소재별 물 온도
    소재별 물 온도
    면: 30~40℃ 미온수
    울·캐시미어: 20℃ 이하
    + 중성세제
  • 물기 제거 & 건조
    물기 제거 & 건조
    짜지 말고 수건에 말아 물기 제거
    펼쳐서 자연 건조

보관할 때도 구김이 가지 않도록 신경 쓰면 더욱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스카프라면 벨벳 소재나 링으로 된 행거에 끼워서 보관하면 간편하면서 주름 관리도 쉽다. 선반이나 서랍에 보관할 때는 칸막이 서랍에 둥글게 말아서 끼워두면 한눈에 보기도 쉽고 구겨짐이 없다.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는 깨끗이 세탁한 후 건조한 곳에 평평하게 접어서 습자지 등을 끼워 보관해야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스카프 매는 법

스타일 살리는 매듭법

1.삼각형으로 접은 스카프를 어깨에 두르고, 오른쪽은 짧게 왼쪽은 길게 길이를 조정한다.

1삼각형으로 접은 스카프를 어깨에 두르고, 오른쪽은 짧게 왼쪽은 길게 길이를 조정한다.

2.두 스카프가 교차하는 지점을 잡은 뒤, 왼쪽을 위로 오게 해 한 번 묶는다.

2두 스카프가 교차하는 지점을 잡은 뒤, 왼쪽을 위로 오게 해 한 번 묶는다.

3.②를 다시 아래쪽으로 한 바퀴 돌려 오른쪽의 구멍으로 넣어 묶는다.

3를 다시 아래쪽으로 한 바퀴 돌려 오른쪽의 구멍으로 넣어 묶는다.

4.짧은 쪽은 뒤로 긴 쪽은 앞으로 오게 위치를 조정한다.

4짧은 쪽은 뒤로 긴 쪽은 앞으로 오게 위치를 조정한다.

쌀쌀한 날씨에 좋은 매듭법

1.삼각형으로 접은 스카프를 어깨에 두르고, 오른쪽은 짧게 왼쪽은 길게 길이를 조정한다.

1삼각형으로 접은 스카프를 어깨에 두르고, 오른쪽은 짧게 왼쪽은 길게 길이를 조정한다.

2.스카프 후면의 뾰족한 꼭지점 부분의 위치를 어깨 사선 아래로 맞춘다.

2스카프 후면의 뾰족한 꼭지점 부분의 위치를 어깨 사선 아래로 맞춘다.

3.짧아진 왼쪽은 위쪽으로 한 바퀴 감아 매듭을 짓고, 아래쪽도 똑같이 한 바퀴 감아 매듭을 짓는다.

3짧아진 왼쪽은 위쪽으로 한 바퀴 감아 매듭을 짓고, 아래쪽도 똑같이 한 바퀴 감아 매듭을 짓는다.

4.다시 짧은 위쪽을 아래로 한번 감은 뒤 매듭 사이로 빼서 마무리 한다.

4다시 짧은 위쪽을 아래로 한번 감은 뒤 매듭 사이로 빼서 마무리한다.

자료제공: 유튜브 채널 '혜리스 초이스'

스카프 종류

스카프는 종류와 모양, 소재,
매듭법에 따라서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한 아이템이다.

  • 까레 스카프: 가장 기본이 되는 정사각형 스카프
  • 트윌리: 슬림하고 긴 직사각형 스카프
  • 인피니티 스카프: 끝이 연결되어 고리 형태를 이루는 스카프
  • 플리츠 스카프: 주름 디테일이 있는 스카프
  • 바부슈카 스타일: 할머니 스카프, 헤드 스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