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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와 투병의 고통을 함께 해주고 의지가 되어준 아름다운 조은난 주무관님을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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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경희
  • 게재일자2020-10-07
  • 조회수1934
저는 지금은 항암치료는 끝내고 추적 정기 검진과 요양중에 개포동으로 이사를 했지만
늘 마음속에 고마움과 그리움이 남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곳에 적응중이라 외롭고 힘들다보니 종종 여러차례 이전 논현동에 거주 당시
늘 친절하게 진심으로 염려하고 가족처럼 상담해 주시던 주민센터 복지팀 직원이였던
조은난 주임님이 많이 생각나고 따뜻한 음성이 그립기도 하네요.
정기적으로 전화와 방문으로 암투병 생활의 힘들고 어려운점은 없는지 건강 상태는 어떤지와
복지팀에서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 지 늘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진심으로
위로와 염려와 해줘서 혼자 투병하는데 많은 위로와 의지가 되었어요!
몸의 상태가 조금 나아지고 주민센터에 가끔 방문하거나 복지 관련 문의 사항이 있을때도
정말 업무적으로 완벽하게 내용을 숙지하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응대해줘서
진심으로 도움이 되고 감사했어요!
감사한 마음에 약소한 선물이라도 전하려고 하면 절대로 안받으셔서 서운하기도 했어요.
너무 젊고 얼굴도 마음도 아름다운 그리고 청렴한 공무원 조은난 주무관님을 만나 공무원에 대한 저의
편견이 바뀌었고 보기드문 참다운 공직자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으며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마음을 담아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은 삼성동으로 발령나서 그곳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고 계시겠지만 아마도 오늘도 성실히 친절하게
근무하고 계실 아름다운 그녀^^ 조은난 주무관님을 또 한번 칭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하시는 모든일이 다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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