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집밥 사업단에서는 초복을 맞아 능인복지관에서 진행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150인분의 삼계탕을 납품하였습니다.
식당 경험도 없고, 사업단 참여 경력 또한 모두 1년 미만이었지만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삼계탕을 대접하기 위해 새벽근무까지 불사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였고,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칭찬과 남김없이 다 드신 모습을 보며 노력에 대한 보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신 행복한 집밥 참여자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