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7일 양일간 강남마을넷 주최로강남아, 같이 놀자, 놀아야 또 일한다는 캐치프레이즈로 강남마을 활동가들의 쉼과 회복을 위한 마을 워크숍을 남한산성 팬션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마을활동가 40여 명이 참석하여 활동가로서의 삶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센터에서는 데이브레드 빵을 기부하면서 자활사업과 생산품을 홍보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