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미취학 아이들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거든요.
가정지원센터의 요리체험은 횟수가 너무 적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번에 신청했는데 마감되어서 아쉬웠어요.
내년도사업에는 체험 횟수를 좀 늘려서
워킹맘도 방과후나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