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복지재단과 강남구청에서는 자매결연도시인 이천, 가평, 철원 호우피해 지역에 위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피해 지역 주민들께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빠른 복구를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아울러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일하시는 유관기관분들께도 응원의 마음이 전달 되어 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