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장기화된 복지관 휴관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어르신에게! 전하는 마음방역이 진행중입니다. 

어르신들은 심심한 시간을 좀 더 알차게 보내게 되어 좋다고 하셨는데요~

-3일만에 자란 콩나물 
-컬러링엽서에 마음담아 손녀에게 쓴 편지 
-한땀한땀 땋은 나만의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