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모두가 3개월째 행동반경 통제로 스트레스인데,
겨우 학업때문에 스트레스?
그 모녀에게는 자유와 권리만 있고 의무와 배려는 남의집 똥개 이름?
강남 구청장은 자유와 방종을 구별못하는 인간. 권리에는 의무가 따른다고 중학교때 배운거 같은데,
배려, 사회적 의무....청장은 도대체 고려대 에서 뭘 배웠나?
강남부구청장은 '청장과 두 모녀'에게 반성문쓰게하고 바른생활 교육해라.
정순균청장은 당장 사퇴하고 제주도민과 도지사에게 무릎 꿇고 눈물로 사죄하고 손해배상 당장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