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제사 문제로 조상분들의 호적이 필요해 구청을 찾았습니다. 친족 쪽은 본적을 아는데 외가 쪽은 본적을 몰라 호적등본을 신청하는데 애를 먹었네요.
다행히 한규리 직원분이 친절하게도 어머니의 성함을 바탕으로 고생 끝에 외가 쪽의 호적을 찾아주시고 어려운 한자도 일일이 설명해 주셔서 수기로 쓴 한자를 보고 난감했던 저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셨어요. 구민의 불편함을 살신성인으로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는 적극행정에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행정의 높은 장벽에 어려움에 처한 구민의 눈과 손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한규리 직원분의 노고를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