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원동 중동중학교
허구헌날 축구하는 사람들 목청 높여서 소리 질러가면서 주말에도 난리입니다
지금은 평일5시 40분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 엠프까지 틀면서 난리네요
참다 참다 너무 화가 나서 좀 조용히 하자고 소리를 질러도 들은척도안합니다.
주택가에서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축구를 하는 건 그 사람들 자유지만 조용히 쉬고 싶은거 또한 저의 자유입니다
왜 저의 주거권이 이렇게 침해를 받아야하나요??
방금 종합민원실에 전화햇더니 환경과 전화번호 알려주셔서 전화했더니 전화가 안되고
엠프는 또 난리라서 참다 못해 글을 올립니다.
조치 및 답변 부탁드립니다.
조치가 제대로 안될시 너도 여기서 끝을 내지 않을수 밖에 없다는 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