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본부 세관 앞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새벽마다 도로를 질주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굉음으로 인해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약 1년간 거주하면서 보니 매주 금, 토, 일요일 새벽 1시 ~ 5시 사이에 어김없이 나타나서 천둥과 같은 소음을 내며 돌아다녀 잠을 잘 수 없는 상태입니다.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10년 이상 고통받고 있는 글들을 보고 있는데 해결방안이 전혀 없는건가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