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는 많은 공원이 있습니다. 잘 알려져 있는 공원도 있지만,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곳도 많이 있습니다. 아울러 모든 공원은 주민들에게 완전한휴식을 제공하는 안식처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원이 아파트 단지나 공공시설 근처에만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공원을 찾는 사람들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청담배수지공원은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오시는 법  
7호선 청담역 1번 출구 하차
   봉은초등학교(동쪽)방향으로 이동.
   봉은초등학교 뒤 한강 길 방향으로 이동
 한강 길 직전에서 우회전후,180도 반대 방향에 공원 위치.


청담배수지공원을 찾는 사람들은 두 가지 주요 산책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띠라 걷다 보면 한강과 공원이 동시에 보이는 지점에 다다르는데, 시간마다 풍경이 달라집니다. 아침 방문객은 숨이 빚을 듯한 일출을,저녁 방문객은 불타오르는 일몰의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지고난 후, 한강 전경을 조용히 감상하기에 청담배수지공원만큼 좋은 곳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에 상관없이 모든 방문객들은 하루의 걱정을 녹여주는 청담배수지공원은 여러분에게 최적의 휴식처 입니다.

시간뿐만 아니라 계절에 띠라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공원을 즐길 수 있는 낮 시간이 짧지만,솜이불로 덮은 듯 한 하얀 눈이 그 아쉬움을 달래 줍니다. 눈이 녹고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새싹이 움트고 다채로운 꽃들과 신선한 바람은 새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먼 곳의 산들이 더 눈에 띄게 되는 것은 공원이 봄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가을이 되면, 나무들이 붉은색, 주황색, 노랑색으로 물들어 마치 불타는 일몰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봄이나 여름과는 달리 나뭇잎 카펫 위를 걷는 경험을 히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담배수지공원은 강남의 회려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방문 때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낮 시간 동안 청담대교 이래로 지나는 7호선 지하철이 보이고, 어두운 밤 한강에 비친 대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청담배수지공원 근처에는 산책, 운동, 애완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레저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한강공원의 입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합니다.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하루의 일과 끝에는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 장소를 찾기 쉬울 때도 있지만, 적절한 장소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릴 때도 있습니다. 청담배수지공원은 사시사철 밤낮으로 누구에게나 늘 적절한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글 GNUCR 수강생 강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