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역통합방위와 구민 안전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 및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9일 ‘2019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211연대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정순균 구청장과 장세근 연대장을 비롯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강남소방서장,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등 강남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종 재난사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구민 안전 확보 및 피해 최소화 방안을 토론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211연대는 잠재적·비군사적 위협에 대한 대응태세를 갖추고 민·관·군·경·소방 통합의 방위작전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강남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 구청장은 “국가는 과거의 긴장상태에서 평화체제로 정착해가는 과정 중에 있다”며 “강남의 안보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305060021@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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