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 ‘2019 서울 경향하우징페어’ 4월 25일 개막

                                                                                                        지난해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경향하우징페어 건축전시회 모습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구민이면 누구나 ‘2019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25~28일까지 나흘 간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ㆍ세텍)에서 열리는 ‘서울 경향하우징페어’는 34년간 우리나라 건축·건설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건축전시회다.

건축ㆍ인테리어 관련 참여업체가 신제품ㆍ신기술을 선보이는 장으로서, 참가하는 기업 또한 ▲사물인터넷(IoT)ㆍ홈시큐리티, 건축공구 ▲내외장재ㆍ구조재ㆍ단열재 ▲냉난방ㆍ환기설비재 ▲조경ㆍ공공시설재 ▲조명ㆍ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ㆍ소프트웨어 등 매우 다양하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해야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 중고생 및 20인 이상의 단체는 5000원이다.

무료입장을 원하는 구민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강남구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경향하우징페어는 전시회장을 걷는 것만으로도 건축 및 건설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을 만큼 건축에 대한 모든 것이 펼쳐지는 행사”라면서 “강남구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aviya22@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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