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개최된 ‘제11회 구청장배 족구대회’에 정순균 구청장과 동호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고 있는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6일 양재천 영동6교와 일원에코파크에서 걷기대회와 탁구대회를 각각 개최한다. 강남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협회(연맹)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종목별 대회에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생활체육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된다. 정순균 구청장은 강남구체육회로부터 종목별 대상자를 추천받아 ‘강남구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제11회 구청장배 족구대회’와 ‘제28회 구청장배 볼링대회’를 시작으로 ‘강남구청장배 종목별 체육대회’를 진행 중이다.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체육 동호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6월까지 개최된다. 족구, 볼링 등 19개 종목에 86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청장배 종목별 체육대회를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활성화되고 구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6월까지 열리는 종목별 체육대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