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발전 함께 할 지역리더 육성에 앞장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품격 강남, Tax & Culture 오피니언리더 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총 4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김영모 원우회장 등 4명은 이번 과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청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정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을 강남답게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구정에도 관심을 가져주고, 지역발전을 위한 방법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료자인 도곡동의 김태수(76)씨는 “과정을 수료한 점이 감격스럽다”며 “주민으로서, 오피니언리더로서 강남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품격 강남, Tax & Culture 오피니언리더 과정’은
구민 또는 강남구 직장인 중 세금에 관심있는 강남의 오피니언 리더를 선발해 양질의 국세 및 지방세, 부동산 강의, 인문·교양 강의 등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부여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총 20회 진행됐다. 

과정을 이수한 45명의 수료자는 구내 봉사, 기부활동에 참여해 왔다. 향후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조력자로서 활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