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가동

재난안전대책본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상황관리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위해 15일 구청 제2별관에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순균 구청장과 재난안전대책본무 근무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앞서 풍수해 대비 수방교육, 양수기 가동 훈련 등을 실시해왔다.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강남구 수방상황실을 개선, 24시간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90명의 실무반을 구성, 강우예보에 따라 3단계 근무 체계로 운영된다. 호우주의보 이상 강우 예보 시에는 단계별 비상근무가 이어진다. 1단계(주의)는 치수과장, 2단계(경계)는 안전교통국장, 3단계(심각)는 구청장 또는 부구청장이 대책본부를 맡아 상황을 관리한다.

정 구청장은 “본부의 노력에 따라 구민안전이 보장된다”며 “재난상황에서는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비상연락체계 확인 및 배수장 수시점검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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