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동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노래자랑, 할인행사, 경품 추첨 등

젊은 오빠 임하룡 영동시장 뜬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 영동전통시장에서 ‘젊은 오빠 임하룡, 영동시장에 뜨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메인이벤트는 방송인 임하룡과 함께하는 ‘추억의 노래자랑’이다. 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겐 각 20만원과 15만원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10월 열리는 강남페스티벌 ‘싱어킹’(노래경연대회)의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세움컴퍼니의 사물놀이와 강남문화재단 소속 강남합창단의 공연을 비롯 트로트 가수 전민경의 축하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시장 내 전 점포 10% 이상 할인과 먹거리 행사, 경품추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국내 최고령 MC 송해와 함께하는 ‘미니노래자랑’도 진행한 바 있다. 문화공연 개최, 시장안내표지판 정비 등 전통시장 명소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