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복지플래너 2인 1조로 구성ㆍ방문...22개 전동에서 ‘프리미엄 복지 서비스’ 실시

강남구 22개 전체 동주민센터에서 프리미엄 복지 서비스 실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전국 최초로 22개 전체 동주민센터에 간호직공무원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저출산ㆍ고령화 시대를 맞아 소생활권 단위의 보건의료, 요양돌봄, 복지통합 케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4월 관내 6개동(개포1동, 개포4동, 청담동, 논현2동, 역삼2동, 삼성2동)을 대상으로 어르신 찾동 방문간호서비스를 시작했다. 8월부터는 나머지 16개동에도 해당 서비스가 시행된다.

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규직 간호직공무원을 전체 동에 배치했다. 이른바 ‘찾아가는 프리미엄 건강 서비스’로, 이는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채택해 실시하는 서비스다.

찾아가는 프리미엄 건강 서비스는 취약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2인 1조(간호사, 복지플래너)의 복지ㆍ건강 서비스 팀이 방문,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전문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천선옥 강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전문인력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강남구민의 건강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면서 “강남구만의 품격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