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동주민센터

수서동주민센터

수서동주민센터가 지난 4일 주민센터 내 6개 화장실의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확인하는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공공화장실 내 불법 촬영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점검 결과, 수서동주민센터 화장실은 불법 몰래카메라가 없는 ‘안심 화장실’로 확인됐다. 이날 점검엔 주민센터와 수서파출소 직원 6명으로 구성된 몰래카메라 점검반이 전파탐지기와 적외선 렌즈탐사기를 사용해 정밀탐색을 벌였다. 동주민센터는 하반기에도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갑용 수서동장은 “몰래카메라 관련 악성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