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 25일, 강남씨어터에서 네 차례 무대 올라
래러미 프로젝트
 
강남문화재단과 극단 북새통이 서울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연극 ‘래러미 프로젝트’를 강남씨어터(강남구 역삼동)에서 공연한다.

22일(목)과 23일(금) 19시 30분, 24일(토)ㆍ25일(일)에는 16시 총 네 차례 무대에 오른다.

‘래러미 프로젝트’는 강남문화재단, 극단 북새통이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구가 후원했다.

‘래러미 프로젝트’는 1998년 미국 북서부 와이오밍 주의 래러미에서 발생한 동성애자 대학생의 사망사건을 취재해 만든 연극이다. 이 작품은 2000년 콜로라도 덴버에서 초연한 이후 10년 동안 미국의 다양한 극단에서 가장 많이 무대에 올린 연극 중 하나다. 

한국에서는 마정화 번역, 남인우 연출, 극단 북새통 제작의 낭독공연으로 2017년 ‘래러미 프로젝트’가, 2018년 ‘래러미 프로젝트:십년 후’가 처음 소개된 바 있다.

입장권은 2만원이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65세 이상은 30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강남구민과 청년(만25세 이하), 예술인, 10인 이상 단체 등은 입장권의 50퍼센트를 할인받을 수 있다. 관람 당일, 티켓 수령 시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712-054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