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북콘서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일 오후 7시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대통령의 말하기’,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의 저자 윤태영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윤 작가는 참여정부시절 청와대 대변인과 제1부속실장,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냈다. 저서로는 ‘대통령의 말하기’, ‘기록’,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 ‘아는 게 재주라서 미안합니다’, ‘윤태영의 문장론’ 등이 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이것을 국정운영의 원칙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 중 많은 이들의 뇌리에 남았던 위 문장도 윤 작가의 작품이다.

이번 행사는 그의 도서를 주제로 윤 작가와 사회자와의 대담형식으로 진행된다. 글과 말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에 전 ‘대통령의 필사’인 윤 작가의 말하기와 글쓰기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테마 낭독극과 클래식 연주 등이 어우러진 감성 북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선착순 100명을 위한 ‘행운의 포춘 쿠키’ 증정과 폴라로이드 즉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도서관 회원카드용 ‘종이지갑 만들기’ 체험과 ‘두 문장 백일장’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북콘서트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논현도서관(☎02-3443-7650), 논현정보도서관(☎02-511-7466) 정다운도서관(☎02-512-9326)으로 하면 된다.